코웨이, R&D 역량 집중…기술 혁신으로 성장 모멘텀 강화

시간 입력 2025-10-20 10:22:39 시간 수정 2025-10-20 1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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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전경. <자료제공=코웨이>

코웨이는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며 기술 혁신 중심의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꾸준한 연구개발 투자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중심의 제품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코웨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314억원으로, 전년 동기 289억원 대비 약 8% 증가했다. 이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 2020년 420억원이었던 연구개발비는 지난해 568억원으로 약 36% 증가했다. 

최근 코웨이는 차세대 R&D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인력 채용에도 나섰다. 역대 최대 규모의 신입 연구개발 인력을 모집하고, 이를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해 우수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번 R&D 인턴 채용에서 직무 역량 중심의 선발 체계를 도입해 대면 면접 단계를 없애고, 인공지능(AI) 인적성 검사와 직무 필기시험 위주로 절차를 간소화했다. 

코웨이 측에 따르면 연구개발 투자는 혁신 제품 개발과 원천 기술 확보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코웨이가 보유한 국내외 특허 등록 건수는 2445건으로, 2020년 말 1147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상표권을 포함한 전체 지식재산권은 5550여 건에 달하며,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혁신 기술력을 축적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미래 선도 기술 확보에 주력해 기술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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