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감성과 추억의 공간…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첫 팝업 전시

시간 입력 2025-10-24 16:04:30 시간 수정 2025-10-24 16:04:30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비컨스튜디오서 30일까지 진행… 게임 속 ‘모험가의 기록’을 현실로

‘마비노기 모바일’의 첫 번째 팝업 전시 ‘모험가의 기록 展’이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이예림 기자>

넥슨의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첫 번째 팝업 전시 ‘모험가의 기록 展’이 지난 17일 서울 성수동 비컨스튜디오에서 막을 올려 일주일째 모험가들에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직접 방문한 현장에서는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마비노기 특유의 감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다.

전시는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 이후 유저들과 함께해온 순간들을 돌아보는 헌정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장에는 이용자들이 직접 찍은 스크린샷이 전시되어, 각자의 추억이 하나의 거대한 이야기로 이어지며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다.

‘모험가의 기록 展’ 입장은 사전예약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사진=이예림 기자>

입장은 사전예약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다만 ‘마비노기 모바일’이 12세 이상 이용가이고, 사전예약 시스템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만 14세 이상만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에 현장에서는 신분증 확인 절차가 진행되며, 14세 미만의 관람객은 보호자 동반 시 입장이 가능하다. 

전시는 총 여섯 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먼저, 전시의 서막을 여는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처음의 설렘과 추억을 담은 공간, 생활과 길드 커뮤니티 활동 모습이 담긴 공간, 펫과 함께한 기억을 전하는 공간, ‘티르코네일’, ‘이멘마하’ 등 게임 속 웅장한 모습을 대형 미디어월로 구현한 감상 공간으로 이어진다. 마지막 ‘에필로그’ 존에서는 미래와 다짐을 담은 스크린샷과 함께 모닥불 조형물을 볼 수 있다. 관람 동선은 마치 하나의 짧은 모험담을 따라가는 여정처럼 구성되어 있다.

‘모험가의 기록 展’ 전시는 총 여섯 개의 테마 공간으로 구성되며, 곳곳에 모닥불 콘텐츠가 눈에 띈다. <사진=이예림 기자>

특히 현장에서 인상 깊게 본 부분은 곳곳에 배치된 ‘모닥불’ 전시물이다. 마비노기의 상징적인 커뮤니티 콘텐츠이자, 대표 감성인 ‘캠프파이어’를 모티브로 삼은 이 조형물들은 관람객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며 게임 속 감정을 현실에서 되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밖에 모든 관람객에게는 전시 기념으로 음료와 쿠키, 엽서 및 캔뱃지(총 5종)으로 구성된 굿즈 세트도 제공된다. 전시장 내 포토존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어, 감성 가득한 인증샷 촬영에도 제격이다.

‘마비노기 모바일’의 첫 번째 팝업 전시 ‘모험가의 기록 展’이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이예림 기자>

전시를 마친 뒤에는 간단한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출구 부근에서 진행되는 ‘고양이 상인 뽑기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이벤트에서는 ‘마비노기 모바일’ 인게임 쿠폰,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 마비노기 모바일 굿즈 패키지 등 다양한 경품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마비노기 모바일’의 감성과 힐링이 잘 살아 있는 이번 전시는, 그 자체로 하나의 ‘작은 마비노기 세계’였다. 게임을 해본 이들에게는 깊은 추억을 자극하고, 처음 접하는 이들에겐 아기자기한 판타지의 매력을 소개하는 공간으로써 역할하고 있는 모습이다.

‘모험가의 기록 展’ 방문객에게는 음료와 쿠키, 엽서와 캔뱃지 5종으로 구성된 기념 굿즈 세트를 제공한다. <사진=이예림 기자>

‘모험가의 기록 展’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및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넥슨 관계자는 “이번 성수 팝업 전시회는 ‘마비노기 모바일’의 오프라인 소통의 첫 걸음이자 시작점으로, 게임 안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만남과 모험’이 이번 성수 전시를 통해 더욱 잘 느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