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B2B 여행 솔루션 ‘고글로벌트래블’ 출범…글로벌 브랜딩 가속화

시간 입력 2025-11-06 11:11:29 시간 수정 2025-11-06 11:11:29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야놀자 오렌지’ 입힌 글로벌 브랜딩…기술·데이터·AI 기반 트래블 테크 리더십 확장

야놀자는 ‘고글로벌트래블(Go Global Travel)’의 브랜드를 ‘야놀자고글로벌(Yanolja Go Global)’로 통합하고, 야놀자 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본격화한다. <출처=야놀자>

야놀자는 전 세계 38개 오피스와 200여 국가를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 중인 ‘고글로벌트래블(Go Global Travel)’의 브랜드를 ‘야놀자고글로벌(Yanolja Go Global)’로 통합하고, 야놀자 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야놀자 그룹의 기술·데이터·AI 역량을 글로벌 네트워크 전반에 확장해 전 세계 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트래블 테크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야놀자고글로벌은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200여개국에서 130만여 호텔 및 2만여 판매 채널을 연결해 온 글로벌 B2B 유통 플랫폼 기업이다. 야놀자고글로벌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야놀자 그룹의 기술 생태계 안에서 데이터의 고도화와 연결성 강화, 파트너 가치 제고를 이끌어내 여행 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프란체스코 델레다 야놀자고글로벌 CEO(최고경영자)는 “이번 리브랜딩은 기술 중심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파트너와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야놀자의 기술·데이터·AI 혁신을 결합해 전 세계의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야놀자 CBO(최고브랜드책임자)는 “야놀자고글로벌은 그룹의 글로벌 트래블 테크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축”이라며 “글로벌 B2B 네트워크에 야놀자의 기술과 AI 역량을 결합해 여행 산업의 효율성과 연결성을 높여 AI 시대의 글로벌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