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그룹 CI. <자료제공=교원그룹>
교원그룹이 지난 10일 오전 8시경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 12일 오후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확인됨에 따라 고객 안내 절차에 착수했다.
1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지난 13일 오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데이터 유출 정황을 신고한 후 고객 대상 문자와 알림톡 발송을 시작했다.
현재 교원그룹은 데이터 외부 유출 정황을 확인한 단계다. 고객정보가 실제로 포함됐는지 여부에 대해 관계 기관, 보안 전문기관과 협력해 정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고객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되면 투명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10일 내부 망 차단과 함께 일시적으로 중단됐던 홈페이지 접속은 12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개되고 있다. 현재 대부분의 홈페이지 접속과 주요 기능이 정상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교원그룹 측은 “추가 조사를 통해 고객 정보 유출이 확인되면, 고객께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보안 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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