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원산업 CI. <자료제공=동원산업>
동원그룹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 지분 전량을 동원F&B에 매각한다는 보도에 대해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그룹 지주사로서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복수의 인수합병(M&A)을 검토 중”이라며 “이를 위한 자금조달 차원에서 스타키스트의 가치산정을 외부평가기관에 의뢰해 평가를 받아 보려고 계획 중이다”라고 전했다.
또 동원산업 측은 금융기관으로부터 조달 가능 규모도 함께 검토 중임을 밝혔다. 다만 현재로서 스타키스트의 실제 매각 여부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업계에서 동원산업이 국내 해운사인 HMM(옛 현대상선) 인수를 앞두고 계열사 동원F&B로 약 2조원에 스타키스트를 넘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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