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한우 특수부위 명절 선물세트 확대

시간 입력 2026-01-27 09:43:05 시간 수정 2026-01-27 09: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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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위 구성은 3배‧물량은 30% 늘려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아 한우 특수부위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해 선보인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한우 특수부위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정형화된 안심, 갈비 중심의 기존 한우 선물에서 벗어나, 다양한 특수부위를 한 세트에 담은 ‘미식형 한우 선물’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한우 소비 트렌드가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비싼 고기’를 선호하던 단계를 넘어서, 부위별 식감과 풍미의 차이를 즐기려는 미식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지난해 처음으로 한우 특수부위 선물세트를 선보였고, 올해 설 명절에는 이를 한층 더 강화했다. 특수부위 구성은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늘렸고, 전체 물량도 약 30% 확대해 명절 수요에 대응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살치살, 안창살 등 구이용 특수부위를 고루 담은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미식 만복’(40만원), 토시살, 차돌박이, 제비추리 등 미식 선호도가 높은 부위를 중심으로 구성한 ‘신세계 암소 한우 플러스 미식 만복’(37만원), 살치살과 치마살, 제비추리 등을 담은 ‘신세계 암소 한우 미식 만복’(35만원) 등이 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명절 선물세트 전반에서 고객의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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