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곶감 매출 43% ‘쑥’↑

신세계백화점 은풍준시 선물세트.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은 올 설을 맞아 초프리미엄 곶감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곶감은 설 선물세트 인기 상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건강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인공 감미료 대신 천연 당분으로 단맛을 낸 곶감이 디저트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그 결과 곶감 설 선물세트 매출도 전년대비 43%가량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설을 맞아 초프리미엄 곶감을 내놓았다. 바로 13년 만에 신세계 설 선물세트로 복귀한 ‘은풍준시’다. 지난 2013년 출시했을 땐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천연 간식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요즘 이 곶감의 진가를 알릴 적기라는 판단이다.
은풍준시는 ‘곶감의 황제’로 통한다. 경북 예천군 은풍면 동사리 마을의 20여 농장에서만 생산되는 희소품목으로, 감나무 자체가 타지역에 옮겨 심으면 감의 맛과 모양이 달라진다.
은풍준시는 수분함량이 40~50%로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을 자랑한다. 요리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신현도(칼마카세) 셰프의 식당 모노로그(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 위치)에서 디저트로 활용될 정도로 식감과 맛이 우수하다.
13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만큼 신세계백화점은 기획과정부터 심혈을 기울였다. 담당 바이어는 묶음 포장이 아닌 낱개 포장을 통해 프리미엄 선물로서 완성도를 높였다. 바이어는 “13년 전 시설이 곰팡이 아니냐는 소리도 들었지만, 지금은 최고 품질의 증거라는 것을 고객들이 먼저 알아봐주신다”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산지의 엄격한 기준과 자체 검증을 통해 최상의 은풍준시를 한정수량만 준비했다. 설담곶 은풍준시 선물세트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서 만나볼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그래픽] 카카오 인적분할에 반발하는 소액주주·노조](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2/2026102210463639634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