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테이, 주거플랫폼 ‘노크타운’·’노크플레이스’ 사용자 100만명 돌파

시간 입력 2026-02-05 17:35:53 시간 수정 2026-02-05 17: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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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관리·커뮤니티시설 예약·라이프스타일 서비스까지…확장·전문·연결성 기반 전략 ‘주효’

트러스테이는 주거플랫폼 ‘노크타운’과 하이퍼로컬 소통플랫폼 ‘노크플레이스’의 사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출처=트러스테이>

트러스테이는 주거플랫폼 ‘노크타운’과 하이퍼로컬 소통플랫폼 ‘노크플레이스’의 사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단순 관리형 아파트 앱을 넘어 주거 관리·커뮤니티·생활 편의·상업시설 연계 서비스까지 확장한 Hyper-Connected 주거플랫폼 전략이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회사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전년 동기 대비 350%의 성장률을 보이며 시장 내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빠른 성장 배경에는 사용자 혜택 기반의 서비스 론칭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1월에는 입주민 전용 마켓인 ‘타운마켓’을 오픈하고, 6월에는 놀유니버스와 협업해 입주민을 위한 여행 서비스를 전격 론칭했다. 지난 12월에는 숨고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홈케어 서비스를 전격 론칭하면서 주거 관련 편의기능을 노크타운 앱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서는 시정 홍보나 정책 홍보를 홍보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채널로 입지를 굳혔다.

주거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들을 각 사용자 관점에서 출시한 점도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트러스테이는 주거 AI 특허 6종을 출원, 2종을 등록하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놓치기 쉬운 단지 내 정보를 자동으로 리포트 형태로 요약해주는 △단지 AI리포트와 관리비를 전월, 같은 면적의 다른 호실과 비교해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짚어주는 △관리비 AI리포트, 위험 상황 감지 시 노크타운 앱내 AI방송으로 신속하게 상황을 알려주는 △화재감지AI와 △안전관리AI를 비롯해 주거생활 민원 1순위로 꼽히는 주차 문제를 AI로 빠르게 해결해 쾌적한 주차환경을 만드는 △주차편의 AI 서비스까지 연이어 론칭하며 주거 생활의 품격을 한 단계 올렸다는 평가다.

연결성 관점에서는 단지를 벗어나 생활반경으로 서비스를 옮겨왔다. 기존 입주민만 가입이 가능했던 폐쇄적인 주거플랫폼 구조와 별개로 하이퍼로컬 기반의 소통 플랫폼인 ‘노크플레이스’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100만 가입자 돌파는 노크 플랫폼이 단순 유틸리티 서비스가 아닌,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필수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홈케어, 레저, 커뮤니티 커머스, 입주민 금융·구독 서비스까지 확장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주거 슈퍼앱’으로의 도약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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