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중소협력사 정산대금 500억원 조기 지급

시간 입력 2026-02-06 09:50:44 시간 수정 2026-02-06 09: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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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자금 집행 돕고자 약 일주일 앞당겨

BGF리테일 BI 로고. <시진제공=BGF리테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산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설에 조기 지급되는 정산금은 총 500억원 규모로, 지급 대상은 CU와 상품 및 물류 등을 거래하는 100여 개의 소규모 업체들이다.

BGF리테일은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어려운 대내외적 경제 상황을 반영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집행을 돕고 상생경영 행보를 이어가기 위해 통상 월 중순에 지급되는 정산금을 약 일주일 가량 앞당겨 지급하게 됐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3년부터 현금 수요가 많은 명절을 앞두고 정산금을 사전에 지급해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의 부산 물류센터를 준공해 해외 수출의 전진기지로 활용함으로써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판로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박종성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앞으로도 협력사들을 위한 지원 제도를 강화해 지속가능한 상생 경영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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