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노원점, 동북 상권 최대 ‘뷰티관’ 오픈

시간 입력 2026-02-09 09:34:11 시간 수정 2026-02-09 09: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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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0평 규모 서울 동북 상권 최대 뷰티관 리뉴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노원점 1층에 새단장 오픈한 서울 동북 상권 최대 뷰티 전문관.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지난 5일 노원점 1층에 프리미엄 뷰티 콘텐츠를 총망라한 ‘초대형 뷰티 전문관’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3월부터 전체 80% 규모에 이르는 역대 최대 전관 리뉴얼을 본격화한 노원점은 11월에는 2층에 상권 최대 규모 ‘K패션 전문관’을 열고, 12월에는 8층에 프리미엄 ‘스포츠 메가숍’을 대거 유치하는 등 혁신 리뉴얼을 지속해 오고 있다.

노원점 뷰티 전문관은 서울 동북 상권에 없는 ‘초격차 프리미엄 뷰티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로 뷰티관의 콘셉트, 콘텐츠, 경험 차별화에 이르기까지 약 1년간의 공을 들여 완성했다. ‘우아한 뷰티’ 경험을 강조한 ‘연꽃 연못(L.pond)’이라는 컨셉 아래 서울 동북 상권 최대인 약 400평 규모의 공간에 25개 국내외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를 총망라했다.

해외 럭셔리 뷰티 매장은 ‘뷰티 플래그십 스토어’으로 수준을 격상했다. 대표 브랜드인 샤넬, 디올 뷰티 매장은 면적을 넓히고 메이크업, 향수, 스킨케어 등 제품 풀 라인업을 갖추는 한편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매장으로 확대 개편했다.

노원점은 뷰티관 새 단장에 맞춰 특별한 ‘고객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5일까지 뷰티 상품군 30만원 이상 구매시 7% 롯데 상품권을 증정하고,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2만원 금액할인권도 지급한다.

한지연 롯데백화점 노원점장은 “새롭게 조성한 뷰티 전문관은 뷰티 콘텐츠에 대한 노원 지역 상권의 미래 수요까지 고려한 선제적 투자”라며 “노원점을 서울 동북 상권을 대표하는 뷰티 랜드마크로 지속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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