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 진행…반납 시 엘포인트 증정

시간 입력 2026-02-11 09:33:59 시간 수정 2026-02-11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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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까지 누적 회수량 9만개 돌파

본점 지하 1층 사은행사장에서 보랭가방을 반납하고 있다. <사진재공=롯데백화잠>

롯데백화점은 올 설에도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를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

보랭 가방은 명절 선물 세트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제작된 전용 가방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22년 추석부터 업계 최초로 보랭가방 회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고객이 그 해 명절에 사용된 보랭 가방을 반납하면 엘포인트(L.POINT)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고객들로부터 자발적인 자원 선순환 문화를 이끌어내는 ESG 프로모션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추석까지 보랭 가방 누적 회수량은 9만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올해 보랭 가방 회수 프로그램은 이달 19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 사은행사장에서 운영된다. 회수 대상 품목은 롯데백화점 정육, 곶감, 선어 선물세트 전용 보랭 가방이다. 사은행사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 쿠폰’을 발급 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가방 반납 시 개당 3000점의 엘포인트(L.POINT)를 증정한다. 보랭 가방 반납은 1인당 최대 5개까지 가능하다.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친환경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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