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올해 첫 웨딩페어 개최…참여 브랜드 15% 늘렸다

시간 입력 2026-02-19 09:38:47 시간 수정 2026-02-19 09: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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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8층 프리츠한센에서 두 남녀가 소개 책자를 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전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웨딩 페어 ‘올 어바웃 프리미엄 웨딩(All about premium wedding)’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웨딩 페어는 매 웨딩페어마다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는 프리미엄 가구,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 카테고리에 걸쳐 참여 브랜드를 전년 대비 15%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브리오니’, ‘알라이아’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브레게’, ‘파네라이’ 등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라인업을 보강했다.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에서는 신혼집 인테리어의 품격을 높여줄 ‘나뚜찌’, ‘칼한센앤선’, ‘알로소’ 등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를 강화했으며, 패션 상품군에서는 ‘띠어리’, ‘오브제’, ‘구호’ 등 예복 라인업을 탄탄하게 구축했다.

참여 브랜드가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됨에 따라 예비부부들이 가장 많이 찾는 ‘웨딩마일리지’ 적립 기회도 넓어졌다. 웨딩마일리지는 롯데웨딩멤버스 가입 후 9개월간 롯데백화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적립해 누계 적립 금액의 최대 7%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리워드 프로그램이다.

웨딩페어 기간에는 해외 명품, 시계·보석, 가구 등 주요 혼수 카테고리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2배 적립해주는 더블 적립 이벤트와 패션 및 소형 가전 구매 시 추가 50% 추가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협업 상품도 선보인다. 이번 웨딩 페어를 위해 식탁 전문 브랜드 ‘몽키우드’와 함께 ‘포세린 테이블 세트’를 기획했다. 4인용과 6인용 테이블로 각각 100개씩 총 200세트 한정으로 준비했으며, 전국 롯데백화점 내 16개 몽키우드 매장에서만 판매해 희소성을 더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실속 있는 웨딩 프로모션과 최초로 선보이는 브랜드 협업 단독 상품 등을 통해 롯데백화점을 예비부부들에게 가장 차별화된 웨딩 쇼핑 성지로 각인시키겠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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