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 사고·연착 등 안전 정보 실시간 제공…사용자 편의 강화

시간 입력 2026-03-13 09:50:56 시간 수정 2026-03-13 09: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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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 서비스 메인 화면서 실시간 유고 정보 제공

네이버는 더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길찾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행 중단, 무정차 등의 다양한 교통 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내용의 네이버 지도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출처=네이버>

네이버는 더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길찾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행 중단, 무정차 등의 다양한 교통 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내용의 네이버 지도 업데이트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대중교통으로 이동 시 영향을 주는 사고, 연착 등의 유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들은 길찾기 및 지도 서비스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교통 안전 정보를 활용해 이동 중에도 실시간으로 변경되는 운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예컨대, 유고가 발생한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 △기차역을 바로 확인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이동 계획을 설계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유고 정보 제공 대상은 향후 다른 교통수단으로도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네이버 지도는 지난 2024년 사용자 생활권 내 발생한 유고 정보를 더욱 상세히 전달하고, 내비게이션 이용 시 재해 정보 안내도 한층 강화하는 내용의 업데이트를 진행해 안전 정보 전달력을 한 차례 높인 바 있다. 이번 업데이트 또한 이와 같은 사용자 이동 지원 관련 서비스 고도화의 연장선으로, 사용자 생활에 밀착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두루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경화 네이버 지도 기획 리더는 “네이버 지도는 월간 활성 이용자(MAU) 약 3000만명의 국내 최대 이용자 보유 지도 서비스로서, 사용자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 보장,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네이버 지도는 편리하고 정교한 이동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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