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160만 팔로워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시간 입력 2026-03-16 09:50:15 시간 수정 2026-03-16 09: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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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ASMR 크리에이터 첫 대규모 오프라인 전시…내달 18일 블루스퀘어 NEMO서 진행

놀유니버스는 놀(NOL)과 NOL 티켓에서 166만 팔로워를 보유한 대표 디지털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의 첫 대규모 전시회 얼리버드 티켓을 16일 오픈한다. <출처=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는 놀(NOL)과 NOL 티켓에서 166만 팔로워를 보유한 대표 디지털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의 첫 대규모 전시회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페이퍼 후추는 종이를 오리거나 접는 과정에서 나는 소리를 활용한 ‘종이 ASMR’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다. 단순한 제작 과정을 넘어 섬세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연출로 일상 속 장면을 새롭게 표현하며 글로벌 팬층을 확보하는 등 온라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온라인을 통해 접해온 페이퍼 후추의 세계를 실제 공간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화장하기, 네일케어, 페디큐어, 요리하기 등 우리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장면들을 페이퍼 후추 작가만의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와 창작물을 만나볼 수 있다. 화면 속 장면들은 입체적인 설치와 오브제로 재구성돼 관람객에게 시각과 청각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나의 콘텐츠가 완성되기까지의 창작 과정을 전시 형태로 엿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관람객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페이퍼처럼 가볍게 즐기고 후추처럼 살짝 여운이 남는 경험’의 전시 콘셉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페이퍼 후추 작가의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한남 블루스퀘어의 전시장인 ‘NEMO(네모)’에서 4월 18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얼리버드 티켓은 내달 17일까지 판매되며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청엠아트컴퍼니 관계자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주목하여 소개한 페이퍼 후추 작가의 콘텐츠 세계를 실제 전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영상 속 ‘사각사각의 순간들’을 현실 공간으로 확장한 이번 전시를 통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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