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 2배‧가격은 반값”…롯데마트, 창립 28주년 ‘메가통큰’ 연다

시간 입력 2026-03-24 10:29:03 시간 수정 2026-03-24 10: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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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계란‧치킨 등 일상 먹거리 최대 60% 할인

롯데마트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간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 ‘메가통큰’을 개최한다.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메가(Mega)’급 물량과 ‘통큰’ 가격을 앞세워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창립 28주년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간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 ‘메가통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메가통큰은 롯데마트의 상징인 ‘통큰’ 브랜드에 압도적 규모를 뜻하는 ‘메가(MEGA)’를 결합한 명칭으로, 롯데마트와 슈퍼, 창고형 할인점 맥스(MAXX), 온라인몰 제타(ZETTA) 등 전 채널의 그로서리 역량을 집약해 연중 최저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메가통큰은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을 선사하는 연중 최대 규모 행사다. 고유가·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지난 창립 행사보다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했으며, 신선식품부터 가정간편식(HMR), 가공식품까지 수요가 높은 필수 품목을 엄선해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첫날인 26일에는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각100g‧냉장)’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단 하루만 선보인다. 아울러 외식물가 완화를 위해 대표 인기 상품인 ‘큰 치킨(1팩‧국내산)’을 행사카드 결제 시 정상가의 절반인 7495원에 내놓는다.

필수 신선 먹거리인 ‘행복생생란(대란‧30입‧국산)’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카드할인과 함께 2판 구매 시 판당 5990원에 판매한다. 마지막 제철 딸기인 ‘상생딸기(1kg‧국산‧박스)’는 연중 최저가인 7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일 년에 단 두 번뿐인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이 방문해 상반기 최대 규모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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