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베타 3개월 만 45만 사용자 확보…하이퍼로컬 플랫폼으로 빠른 성장
동네지도·우리동네 원픽 기능 강화…‘우리동네 기반 정보 생태계’ 구축

트러스테이는 하이퍼로컬 소통플랫폼 노크플레이스가 지난 12월 오픈베타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정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출처=트러스테이>
트러스테이는 하이퍼로컬 소통플랫폼 노크플레이스가 지난 12월 오픈베타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정식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노크플레이스는 지난 12월 오픈베타 출시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정식 론칭 전 약 45만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우리 동네 소통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거주지 인증을 통해 동네 기반의 자유로운 소통과 생활반경 5km 이내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적 요소가 됐다는 평가다.
지난 12월 오픈베타 이후 노크플레이스는 △소통기능 활성화 △동네생활(홈화면) 개편 △동네지도 기능 강화 총 3가지 주요 아젠다를 가지고 사용자를 위한 플랫폼 고도화에 힘써왔다. 특히 우리 동네 주변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화면 개편을 통해 주변 혜택도 화면 상단에서 바로 볼 수 있도록 했고, 인기 글과 인기 유저들을 모아 보거나 일상 속 한 줄로 답변할 수 있는 질문을 매일 보여주며 사용자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유저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노크플레이스만의 동네 세계관이 반영된 캐릭터의 등장도 눈길을 끌었다. 노크플레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처음 선보인 캐릭터 ‘노크’ 와 ‘사부’는 노크타운에 살던 ‘노크’가 동네로 놀러오며 동네 속 ‘사부’와 만나며, 노크플레이스 곳곳에서 기능과 서비스를 소개해주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론칭 일에 맞춰 개편된 ‘동네지도’ 기능은 동네 주변 다양한 장소에 대해 사장님이 직접 작성하는 소개와 동네 유저가 남긴 후기 등 지도 기반으로 동네 사람들과 상권의 사장님이 직접 소통이 가능한 형태로 새롭게 바뀌었다.
‘우리동네 원픽’ 기능은 매월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카테고리에 맞춰 사용자가 선정한 동네 최고의 장소 한 곳을 선정하고 순위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다. 리뷰 기반으로 무제한 추천이 가능한 기존 서비스에 비해 사용자가 직접 한 곳을 선정하며 진짜 동네 최고의 장소를 동네 주민이 직접 선정하는 구조를 만들어 냈다. 처음 오픈 되는 주제는 ‘우리 동네의 최고의 외식 장소’로 순위에 대한 집계는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노크플레이스는 내 주변에서 경험을 통해 축적된 정보를 제공하는, 단순한 커뮤니티를 넘어 동네 주민과 상권이 직접 연결되는 하이퍼로컬 플랫폼으로, 일상 속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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