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파트너사 4곳과 CS 도급 운영 선진화 ‘맞손’

시간 입력 2026-03-26 10:29:07 시간 수정 2026-03-26 10: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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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경영·독립성 보장, 부당한 업무지시 배제 한 목소리

김재희 윌앤비전 전무(왼쪽부터), 류도권 한국고용정보 본부장, 김종민 놀유니버스 본부장, 박은영 TCK 상무, 김연희 메타엠 이사 등 참석자들이 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는 고객만족(CS) 파트너사 4곳과 ‘CS 도급 운영 선진화 및 상생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제2판교테크노밸리 10X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종민 놀유니버스 비즈니스서포트 본부장, 김미현 CS운영 실장을 비롯해 류도권 한국고용정보 본부장, 김재희 월앤비전 전무, 김연희 메타엠 이사, 박은영 TCK 상무 등 주요 CS 총괄 임원들이 참석했다.

놀유니버스와 CS 파트너사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적법하고 투명한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최상의 고객 경험을 창출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서는 △CS 파트너사의 자율 경영과 독립성 보장 △현장 대리인을 통한 지휘 체계의 일원화 △CS 파트너사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 △놀유니버스의 시스템 인프라·정책·정보 지원 강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종민 놀유니버스 비즈니스서포트 본부장은 “앞으로도 CS 파트너사들과의 정기적인 협의체를 통해 운영상의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하면서 동반성장할 수 있는 개선안을 꾸준히 모색할 계획”이라며 “놀유니버스는 건전한 도급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류도권 한국고용정보 본부장은 “놀유니버스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 경영과 투명한 운영 체계를 공고히 해 최상의 고객 경험을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건전한 도급 문화를 정착시키고 파트너사와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진채연 기자 / cyeon1019@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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