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세계 최대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 ‘RSAC 2026’ 참가 성료

시간 입력 2026-03-27 10:21:42 시간 수정 2026-03-27 10: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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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XDR·안랩 CPS PLUS·안랩 TIP 등 주요 제품 소개

‘RSA 컨퍼런스 2026' 안랩 부스 전경. <출처=안랩>

안랩은 3월 23일부터 26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사이버 보안 전시회 ‘RSA 컨퍼런스 2026(이하 RSAC 2026)’ 참가를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RSAC는 매년 전 세계 업계 관계자 4만명 이상이 참석하는 사이버 보안 분야 최고 권위의 전시회로, 안랩은 올해로 3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전시에서 안랩은 ‘AI-Powered Cybersecurity: Think, Decide, Act(AI 기반 사이버 보안: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다)’라는 주제로, ▲SaaS형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 ▲IT-OT 융합 CPS 보안 플랫폼 ‘안랩 CPS PLUS’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 등 안랩의 보안 기술력과 AI를 접목해 완성도를 높인 글로벌 전략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안랩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센터(ASEC) 이정욱 매니저의 전문가 브리핑 세션(Abusing Legitimate Platforms: Real-World Threat Cases and Trends(정상 플랫폼 악용 공격: 실제 위협 사례와 동향)), 부스 PT, 현장 이벤트 등 안랩의 보안 전문성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지 참관객과 소통하며 접점을 확대했다.

참관객들은 AI 기술 적용 확대로 위협 파악부터 분석, 대응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자율 보안 운영’을 추구하는 안랩의 플랫폼 전략에 공감했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올해 RSAC에서는 안랩의 보안 기술력을 집약한 솔루션과 AI 중심 플랫폼 보안 전략의 청사진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글로벌 고객과의 꾸준한 소통으로 안랩의 새로운 도약을 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동일 기자 / same9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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