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주총 성료… “붉은사막 300만장 판매·도깨비 개발 박차”

시간 입력 2026-03-27 13:50:20 시간 수정 2026-03-27 13: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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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27일 과천 사옥 홈 원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출처=펄어비스>

펄어비스가 27일 과천 사옥 홈 원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감사 보수 한도 규정 신설 승인 ▲사외이사 선임, 3개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2026년에도 기존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는 가운데 차기 신작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붉은사막은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게임을 업그레이드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허 대표는 “붉은사막은 출시 이후 스팀 매출 1위, 동시 접속자 수 24만명, 4일만에 300만 장 판매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조작법 개선 등 지속적인 패치를 통해 게임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허 대표는 “도깨비(DokeV) 등 신작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라며 “특히 도깨비는 ‘붉은사막’ 이후 빠르게 선보일 수 있게끔 준비 중으로, 적절한 시점에 개발 현황을 공개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예림 기자 / leeyerim@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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