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국립중앙박물관 내 5개소 전 매장 오픈

시간 입력 2026-04-06 16:53:51 시간 수정 2026-04-06 16: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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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위치한 이디야 사유공간찻집점. <자료제공=이디야>

이디야커피가 국립중앙박물관 내 5개 매장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3월 야외카페점과 버금홀카페점을 먼저 연 데 이어, 으뜸홀카페점·사유공간찻집점·용카페점 등 3개 매장을 추가로 열며 박물관 내 전 매장 오픈을 마쳤다.

국립중앙박물관 내 이디야커피 매장은 ‘5개의 쉼표’라는 테마 아래 커피와 차, 디저트를 즐기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으뜸홀카페점은 박물관 2층에 위치해 식사 후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수라간 달미 파르페, 인절미 아이스크림 허니브레드, 인절미 아이스크림 크로플, 녹차 팥 팬케이크 등 전용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

사유공간찻집점은 3층에 위치하며 전통적인 인테리어 요소를 강조했다. 매장 이름에 맞춰 차(茶)를 포함한 다양한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차 특화 메뉴는 사유의 릴렉싱티, 사유의 그린티, 정담의 율무차, 절제의 문경 오미자티, 조화의 수정과 밀크티다. 이와 함께 오색꿀떡, 홍시그릭단지, 전통다과세트, 쑥떡와플 등 한국식 디저트도 함께 판매한다.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인 용카페점과 버금홀카페점에서 식사 대용 메뉴를 선보인다. 햄치즈크루아상, BELT, 에그샐러드, 에그샐러드 소금빵, 햄에그크림치즈베이글, 꽃맛살햄치즈 등 6종으로 구성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전시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별로 다른 콘셉트와 메뉴를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적 정서와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새로운 카페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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