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유제품 매출 전년比 21%↑…“베이커리 식자재 경쟁력 강화”

시간 입력 2026-04-22 10:05:46 시간 수정 2026-04-22 10: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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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유통 브랜드 데빅, 매출 250% 성장  

CJ프레시웨이-데빅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참가 현장.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유제품 상품군 매출이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카페·베이커리 프랜차이즈 및 디저트 전문 판매점 등 다양한 채널을 중심으로 관련 상품 공급이 확대된 영향이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독점 유통 브랜드 ‘데빅(Debic)’이다. 데빅은 네덜란드 유제품 전문 기업 프리슬란드캠피나 소속 프리미엄 브랜드로, 지난 2023년부터 CJ프레시웨이가 국내 유통을 맡고 있다. 이후 카페·베이커리 채널을 중심으로 공급을 지속 확대해 온 결과,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50%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데빅의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국내 유통 확대를 위한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에 참가해 데빅 주요 제품을 활용한 베이킹 시연회를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지속 확대해 고객사의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히고 메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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