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국내 유통업계 최초 美 ATD ‘베스트 어워드’ 수상

시간 입력 2026-05-20 09:32:28 시간 수정 2026-05-20 09:32:28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그룹 전 임직원 직급별 맞춤형 교육 등 호평

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러스에서 미국 인재개발협회(ATD·Association for Talent Development) 주관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이대희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장(오른쪽)과 토니 빙엄(Tony Bingham) ATD 회장 겸 CEO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인재개발협회(ATD) 주관으로 열린 ‘ATD 2026 어워즈 리셉션’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ATD의 베스트 어워드는 전 세계 기업 및 기관 가운데 가장 탁월한 인재육성 체계를 갖춰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수상한 총 52개 기업 중 국내 기업은 현대백화점그룹이 유일하며 국내 유통업계에서도 첫 번째 수상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만4000여명에 달하는 그룹 임직원이 직급과 역할, 경력 단계에 따라 필요한 역량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한 ‘직급코스 패스제’를 운영 중에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 확산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이대희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장은 “앞으로도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및 연구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미래형 인재육성 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