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안심전세앱에 통합정보 시스템 구축

시간 입력 2026-08-12 16:47:43 시간 수정 2026-08-12 16: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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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CI.<사진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안심전세앱을 통해 확정일자 부여 현황 등의 임대차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국부동산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HUG는 여러 기관이 가지고 있는 주택 임대차 관련 정보를 안심전세앱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HUG는 안심전세앱에 위험성 진단 서비스와 권리순위 비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권리순위 비교 서비스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협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서비스가 도입되면 임차인은 안심전세앱을 통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 발생 시점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최인호 HUG 사장은 “전세사기 예방의 핵심은 국민이 꼭 필요한 정보에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확정일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임대차 관련 정보를 임차인이 안심전세앱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정보시스템을 마련하고 나아가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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