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삼양식품 명동 사옥 전경.<자료제공=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올해 상반기 매출 1조4847억원, 영업이익 353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7.2%, 39% 증가한 수치다.
14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7703억원, 영업이익 176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9.3%, 46.7% 증가한 액수다.
2분기 해외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7% 증가한 6458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기준 처음으로 6000억원을 넘어섰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해외 사업을 중심으로 한 성장 구조를 더욱 공고히하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라며 “각 지역별 해외법인 역할과 국내외 생산 인프라를 강화해 글로벌 수요를 뒷받침하며 성장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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