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영등포공장 암모니아 누출 사과…“재발 방지 대책 마련”

시간 입력 2026-08-21 16:47:52 시간 수정 2026-08-21 16: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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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웰푸드 본사 전경. <자료제공=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21일 영등포공장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이날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오전 5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5가 선유도역 인근 롯데웰푸드 영등포 공장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롯데웰푸드는 “당사는 사고 인지 즉시 119 신고를 진행했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오전 5시 52분경 메인 가스 밸브 차단 조치가 완료됐다”라며 “이후 소방·구청·환경청 등 관계 기관이 공장 및 인근 지역에 대한 잔류 가스 농도를 정밀 측정한 결과 ‘불검출’로 최종 확인돼 긴급 상황은 종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관계 기관의 원인 조사에 성실하고 투명하게 임할 것이며, 해당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해당 암모니아 가스 누출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롯데웰푸드 영등포공장은 지난 1969년 준공됐으며, 껌과 캔디,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을 생산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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