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개인정보 보호 수준 고도화…“신뢰 받는 디지털 서비스 구현”

시간 입력 2026-08-31 16:45:01 시간 수정 2026-08-31 16:45:02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대표 누리집, 개인정보 보호 인증 유지…민원 접수 플랫폼 ‘전기안전여기로’는 신규 취득

한국전기안전공사 민원 접수 플랫폼 ‘전기안전여기로’ 페이지. <사진=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전기안전공사)가 디지털 서비스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고도화한다.

전기안전공사는 대표 누리집의 개인정보 보호 인증 마크를 유지하고, 민원 접수 플랫폼 ‘전기안전여기로’도 개인정보 보호 인증을 신규 취득했다고 31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 인증(ePRIVACY PLUS)은 개인정보 생애 주기 관리 체계와 물리적·기술적 보호 조치 등을 다각도로 검증해 부여하는 개인정보 보호 전문 인증 제도다. 개인정보보호협회(OPA)가 웹사이트 및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의 보호 수준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 심사에서 전시안전공사 민원 접수 플랫폼인 전기안전여기로는 개인정보 보호 인증을 신규 취득했다. 전기안전여기로는 현재 60만여 명이 이용하는 주요 대국민 서비스다.

아울러 전기안전공사 대표 누리집은 지난해 취득한 인증에 대한 사후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기존 인증을 유지했다.

전기안전공사는 개인정보의 수집·이용부터 파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조치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개선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개인정보 보호는 국민이 공사의 서비스를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 받는 디지털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