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풀무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상반기 해외식품제조유통 부문 매출은 3859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20.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32억원에서 8억원으로 124억원 줄었다.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뤄지며 해외사업이 손익분기점에 가까워진 모습이다.
풀무원의 해외식품제조유통부문에는 미국 풀무원USA와 나소야푸드, 일본 아사히코를 비롯해 중국·베트남·영국 등에 위치한 총 12개 법인이 속해 있다.
풀무원은 그동안 해외사업의 적자가 실적 부담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하고 영업손실이 크게 축소되면서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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