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는 오는 16일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인적분할 개요와 추진 배경, 기대효과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지난달 21일 분할 계획을 발표한 이후, 카카오가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별도로 설명회 자리를 마련하는 것은 처음이다.
카카오는 현재의 회사를 카카오톡과 AI 기반 플랫폼 사업을 담당하는 신설법인 ‘카카오AI’,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등 주요 계열사 투자와 신규 성장사업 발굴을 맡는 존속법인 ‘카카오X’로 나눌 계획이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카카오AI 36.49%, 카카오X 63.51%다. 기존 카카오 주주는 분할비율에 따라 양사 주식을 모두 배정받게 된다.
회사는 플랫폼 사업과 투자 사업을 분리하면 각각의 사업 특성에 맞는 의사결정과 자본배분이 가능해지고, 시장에서도 사업별 가치가 보다 명확하게 평가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그래픽] 정유4사 CEO 국정감사 증인 신청 현황](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1/2026100110282782924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코스피 횡보에도 주식부호 자산 14조 껑충… GS·한화 오너가 약진](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02/2026090211000540192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