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10개 계열사 대상

시간 입력 2026-09-17 15:43:47 시간 수정 2026-09-17 15: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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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그룹 채용 홈페이지서 온라인 지원 가능

2027년 신세계그룹 공개 채용 포스터.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이 주요 계열사를 대상으로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오는 18일부터 이마트·신세계백화점·신세계프라퍼티·SCK컴퍼니(스타벅스)·신세계인터내셔날·신세계디에프(면세점)·신세계I&C·신세계푸드·신세계센트럴·신세계라이브쇼핑 등이 신입사원 채용 절차를 시작한다.

17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이번 공채 서류 접수는 10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서류 전형 결과는 10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11월 각 사별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내년 1월 정식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을 받게 된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최종 면접 이후 한 달간 진행하던 인턴십을 폐지했다.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가 느끼는 부담과 불확실성을 줄이고, 보다 빠르게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공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지원자들의 채용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각 계열사별 온·오프라인 채용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신세계그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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