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 사장이 세라젬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AI 서밋’에서 ‘AI 웰니스 홈’ 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자료제공=세라젬>
세라젬의 창업주 이환성 회장이 전문경영인인 이경수 대표이사를 양자로 입양하고 자신의 지분을 승계한다.
20일 세라젬에 따르면 이환성 회장은 지난해 이 대표에 대한 양자 입양을 완료하고 올해 전체 발행주식의 10%를 증여하는 1차 지분승계를 마쳤다. 관련 증여세 신고도 완료했다.
이 회장은 이 대표의 경영 역량과 실행력, 조직에 대한 이해도, 미래 비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승계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2003년 세라젬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전략기획, 마케팅, 국내외 영업 등을 경험했다. 2017년에는 중국 쓰촨성에서 대리점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축적했다. 2018년 이 회장의 요청으로 국내 사업을 맡아 새로운 성장 전략을 추진했다. 또 2019년 웰카페를 도입해 체험 중심 마케팅을 국내 시장에 정착시켰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승계는 창업주의 기업가 정신과 20여 년간 검증된 차세대 경영자의 역량을 연결해 세라젬의 미래를 준비하는 결정”이라며 “앞으로 안정적인 지배구조와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그래픽] 오리온 국내외 4개 법인 3분기 매출 현황](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0/2026102010503511893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