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경영 가속” 가스공사, 임직원 참여 폐가전 자원 순환 10톤 달성 쾌거

시간 입력 2026-11-03 16:10:54 시간 수정 2026-11-03 16: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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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전기·전자제품 수거 실적 10.1톤…1년 새 2배 이상 증가
전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자회사·협력사로 수거 대상 확대

한국가스공사 본사. <사진=한국가스공사>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가스공사(가스공사)가 10톤이 넘는 폐전기·전자제품의 회수 및 자원 순환 실적을 올렸다.

가스공사는 지난 9월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전사 임직원 및 자회사·협력사와 함께 추진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 순환 캠페인’의 최종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10.1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캠페인 실적 4.8톤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올해는 사옥과 가정에서 방치되던 폐가전 수거 대상을 자회사와 협력사까지 확대해 자발적인 자원 순환 참여를 이끌어냈다.

앞서 가스공사는 E-순환거버넌스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수거 절차 개선과 상시 수거함 설치를 추진해 ‘2025년 ESG 자원 순환 어워즈’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연간 9.3톤의 폐가전을 수거해 9.2톤을 재활용(순환율 98%)함으로써 온실가스 약 28.5톤을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임직원과 협력사가 합심해 이뤄낸 이번 10톤 수거 성과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만든 뜻깊은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순환 체계를 더 강화해 탄소 중립 실천과 친환경 경영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오창영 기자 / dong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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