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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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창립 기념일 행사 대신 日 현장 경영…AI 칩 패키징 기술 확보 강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제57주년 창립 기념일을 맞은 1일 별도의 행사를 여는 대신 해외 현장 경영에 나섰다. 일본을 찾은 이 회장은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인 첨단 패키징 기술 확보를 당부...
IPARK현대산업개발, 자원순환·나눔·환경교육 등 ESG 실천 노력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자원순환 활동부터 유기동물보호소 봉사, 친환경 공간 조성 등 ...
“요즘 누가 환전해?”…하나금융 선두 속 금융사 ‘트래블카드’ 사업 각축전
해외여행은 늘고 있지만 전통적인 현금 환전 대신 현지에서 간편하게 카드 결제하는 ‘외화 선불카드(일명 트래블카드)’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금융사들도 외화 선불카드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는 양상이다....
삼성물산 건설, 올해 하이테크 수주 12조 넘긴다…평택P5 등 추가 발주 대기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올해 하이테크 부문 누적 수주액이 역대 최대치인 1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4분기 평택P5 등 주요 프로젝트의 추가 발주가 대기 중이기 때문이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티빙 해킹사태]② “차라리 피해보상 안 받는다”…보상 신청 14% 그쳐, “복잡한 인증, 고객 두 번 괴롭혀”
티빙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보안 투자 확대와 피해 보상안을 발표하며 수습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정보보안 관리 부실, 해킹 사태 이후 위기관리 능력 부족, 형식적인 피해자 구제안 등이 도마위에...
미래에셋증권, IPO 상장주관 3위 탈환…삼성증권은 선두 굳히기
10월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증권사들의 상장주선 실적 순위가 달라졌다. 미래에셋증권은 대형 공모기업 엘리스의 상장에 힘입어 KB증권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삼성증권은 엘리스 공동주관 실적을 반영해 1...
보령, 전문의약품 영업부문 물적 분할…인재확보·도입제품 확대 차원
제약사들이 자회사를 다시 합치는 사이 보령은 반대로 가장 큰 사업인 전문의약품(ETC) 영업부문을 떼어내기로 했다. 매출의 약 90%를 차지하는 사업을 별도 법인에 맡기는 선택이다. 보령은 28일 열린 제63기 ...
최태원, SK ‘안정 속 쇄신’ 택했다…SK㈜ 장용호 유임, SK이노 정승일·강동수 ‘투톱’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그룹 내부 결속 다지기에 나섰다. 반도체 부문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반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대부분 유임하며, 기존 경영 체제의 안정성에 최고 방점을 뒀다. 다만 에너지 관련 ...
보험 본업 좋아져도 순익 뒷걸음…지주 보험사 열 곳 중 동양생명 외 모두 감소
금융지주 계열 생명·손해보험사들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1년 새 3분의 1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본업인 보험손익이 오히려 좋아진 곳에서도 순익은 뒷걸음질 쳤다.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신세계까사·인터, ‘전문점 전문가’ 허민호 영입…경영구조 다듬고 몸집 늘린다
신세계그룹이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허민호 신세계까사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1989년 신세계에 입사한 허 대표는 CJ올리브영을 10년간 이끈 이후 약 25년 만에 신세계로 복귀한다. 허 대표는 신세계까사 ...
LG화학, 기술 중심 기업으로 대 전환…“석화 덜고 미래 소재 키운다”
LG화학이 범용 석유화학 사업을 축소하고 전자·전지 소재, 신약 개발 등을 중심으로 사업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에 단순 석화 공급업체에서 벗어나 고객사와 함께 기술을 개발해 나가는 공동 개...
SK이노, ‘에너지·재무’ 투톱 세운다…전력사업 전환·재무 개선 속도
SK이노베이션이 에너지·전력 전문가와 재무 전문가를 새 경영진으로 선임하며 사업 구조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등 전력사...
BNK투자증권 누적 순익 71% 증가에도 3분기 급감…iM증권은 반등
올해 3분기 지방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인 iM증권과 BNK투자증권이 누적 순이익이 증가했다. 다만 최근 분기 실적은 엇갈렸다. BNK투자증권은 위탁매매 수수료 증가에도 기타부문 손익 악화로 이익이 급감했다. iM...
포스코퓨처엠, LG에너지솔루션과 LFP 양극재 72만톤 공급
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인조흑연 음극재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포스코퓨처엠은 30일 LG에너지솔루션과 ‘미래 협력 MOU’를 체결하고 급변하는 EV·ESS 시장과 글로벌 ...
게임업계, 3분기 실적 발표 임박…넥슨·엔씨·크래프톤, 실적개선에도 수익성은 ‘빨간불’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다음 달 3분기 실적 발표에 나서는 가운데 매출 성장에도 수익성은 다소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크래프톤과 넥슨은 기존 인기작의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
롯데, TPG에 롯데렌탈 매각 완료…재무구조 개선 ‘속도’
롯데가 롯데렌탈 매각을 마무리했다. 이번 거래로 확보한 약 1조3000억원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의 재무건전성 제고와 본원적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30일 롯데에 따르면 ...
현대차그룹,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내년 3월 착공…9조 투자 가속
현대자동차그룹이 피지컬 AI 역량 고도화의 핵심인 AI 데이터센터 건립에 본격 착수하며 약 9조원 규모의 새만금 AI 밸리 구축 투자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오...
이통 3사, 3분기 SKT만 웃었다…KT·LGU+, 나란히 ‘뒷걸음질’
이동통신 3사의 올해 3분기 매출 성장세가 엇갈릴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해킹 사태에 따른 실적 충격에서 벗어나, 두 자릿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한데 반해, KT와 LG유플러스는 나란히 역성장할 것으로 예...
동국제강, 3분기 영업익 299억원…동국씨엠은 적자
동국제강그룹의 철강 사업 회사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계절적 비수기와 대외 변수 속에서 2026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대형 프로젝트 수요를 적극 공략한 동국제강은 영업이익 개선에 성공한 반면, 수출 ...
대우건설, 대형 프로젝트 수주 ‘난항’..연간 목표 달성 ‘빨간불’
대우건설이 올해 하반기 신규수주 목표치를 27조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협상 결렬과 가덕도 신공항 본계약 지연 등으로 목표 달성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건설업계에 따...
[그래픽] 트럼프 중간선거 패배, 미국 정책 방향 뒤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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