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아모레퍼시픽의 호실적을 감안할 때 아쉬운 부분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작년 매출(4조7666억 원)과 영업이익(7729억 원)이 각각 23%(8926억 원), 37%(2092억 원) 늘었다. 이는 그만큼 기부를 늘릴 수 있는 여력이 늘어났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사회공헌 활동까지 포함해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항목을 별도 공개하고 있다"며 "그 내역으로 보면 지난 10년 누적 매출액 대비 기부금은 0.45%"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사회공헌 활동' 집행액을 매출액 대비 0.5% 수준으로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아모레퍼시픽은 여성 암 환우들에게 피부 관리법·헤어 연출법 등을 가르쳐주는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up Your Life)', 저소득 한부모 여성 가장의 창업을 도와주는 '희망가게', 공병수거 등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인 '그린사이클(GreenCycle)' 등의 캠페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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