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그룹(회장 김홍국) 계열사인 주원산오리의 이우진 대표이사가 주요 식품업체 CEO 중 한 회사를 가장 오랫동안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이우진 대표는 2002년부터 14.7년간 주원산오리를 이끌고 있다. 주원산오리의 전신은 주원농산(1984년 설립)이었으나 같은 해 하림그룹이 인수, 주원산오리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이때 하림 재정담당 전무이던 이 대표는 주원산오리로 이동해 회사를 재정비하는 역할을 맡았다. 하림의 생산시스템과 노하우를 도입하면서 주원산오리의 시장점유율도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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