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국내 500대 주식부호의 주식가치를 집계한 결과, 이건희 회장의 주식가치는 올해 초 기준 14조2659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3조618억 원(27.3%) 증가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어 현대중공업 대주주인 정몽준 이사장(4785억 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3795억 원), 강정석 동아쏘시오 회장(2817억 원) 순이었다.
특히 정몽구 회장은 이건희 회장과 홍라희 관장과 함께 10대 부호 중 유일하게 주식가치가 증가했다. 정 회장의 주식가치는 4조8785억 원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6조6596억 원)의 뒤를 이어 4위를 유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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