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측은 "김해, 하남 등에서 신규점을 출점하고 강남, 센텀 등 기존점을 증축한 효과"라고 설명했다. 신세계의 기존점 매출 신장률은 2.4%로 알려졌다. 여기에다 또다른 사업인 온라인몰도 지난해 수익성 개선을 이루며 호실적에 보탬이 됐다. -80억 원 영업적자를 냈기는 했지만 적자폭을 줄였다.
지난 12월 오픈한 대구 신세계(신세계 동대구)도 첫 단추를 잘 꿰며 신세계 연결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국내 최초로 복합환승센터에 자리잡은 대구 신세계는 오픈 첫해 매출 목표를 6000억 원대로 잡고 있다. 오픈 한달간 500만 명이 방문하며 목표 달성 기대감을 높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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