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지난해 신성장 동력인 트레이더스의 고성장 덕분에 체면치레를 했다. 할인점, 온라인 사업 모두 수익성이 악화됐지만 트레이더스가 대부분 상쇄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순매출이 1조690억 원으로 17.9%(1626억 원), 영업이익은 214억 원으로 146%(127억 원) 각각 늘었다. 식품 유통사업부문의 제조품목이 늘어나고 식음사업부의 적자점포를 폐점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신세계푸드는 페이야드, 베키아에누보(V&N), 딘댄델루카 등 외식사업장 8곳의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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