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대표 김철하)이 올해 3분기 기준 고용과 실적 모두 업계 1위 행보를 보였다.
24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500대 기업 중 3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식음료업체 23곳의 고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CJ제일제당의 전체 고용인원 수는 올해 3분기 말 기준 5833명으로 전년 동기 5101명 대비 732명(14.4%)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고용형태별로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는 5723명으로 전년 동기 4976명에서 747명(15.0%) 늘어난 반면 기간제 근로자는 125명에서 110명으로 15명(12.0%) 감소했다.
최근 3년 새 기간제 근로자는 줄이는 동시에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를 750명 가까이 늘린 결과 조사 대상 식음료업체 중 고용인원 증가수가 가장 많았다.
CJ제일제당은 올해 3분기에만 매출액 4조 원을 넘긴 것으로 집계돼 이재현 회장 복귀 후 고용정책과 더불어 실적에서도 식음료업계 1위다운 면모를 보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 앞으로 HMR 등 가공식품 분야에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으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존 시장과 더불어 베트남·러시아 등 신규 시장도 본격 공략해 해외 매출도 늘릴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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