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대표 고원종)의 임원 수가 금융사 지배구조법 변경 영향에 따라 증가한 것과 달리 직원 수는 50명 이상 줄었다.
27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분기로 직원 수를 공시하는 국내 금융사 321곳의 고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올해 1분기 기준 DB금융투자의 전체 임직원 수는 842명으로 전년 동기 895명 대비 53명(5.9%) 감소했다.
임원의 경우 현재 금융정보통계시스템 기준 △2017년 1분기 18명 △2018년 1분기 30명 등 1년 새 12명(66.7%)이 증가한 것으로 공시됐지만, 분기보고서 기준으로는 △2017년 1분기 29명 △2018년 1분기 30명으로 1명(3.4%) 증가로 집계됐다.
지난 2016년 8월 변경된 ‘금융회사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적용에 의해 임원 공시범위가 확장하면서 2017년 임원 수가 11명 추가됐기 때문이다.
당시 △서중영 이사 △장화탁 이사 △이원우 이사 등이 임원 선임으로 새로 추가됐고 △방세광 상무 △서배수 상무보 △공의철 상무보 △최종천 상무보 등이 퇴임으로 인해 임원명단에서 제외됐다.
사업부문별로 △자산관리(WM)부문이 545명에서 495명으로 50명(9.2%) 줄었고 △본사영업부문도 146명에서 142명으로 4명(2.7%) 감소했으며 △그 외 부문은 175명으로 변동 없었다.
고용형태별로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각각 26명(3.5%), 30명(24%) 줄었고 성별로 남성 직원은 52명(9%), 여성 직원은 4명(1%) 각각 감소했다.
회사 측은 “감소한 50명 규모의 직원 수는 변동 범위 내 수치이며 내부 정책변화 등 특별한 이슈 때문에 감소한 것은 아니다”라며 “자산관리부문의 인력이 많이 감소했지만 관련 직무의 특성도 일정 수준 반영된 것으로 DB금융투자뿐만 아니라 다른 증권사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이재아 기자 / leejaea555@ceoscore.co.kr]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6/2026110610353600120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