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험사의 올해 3분기 대출채권 잔액이 기업대출 확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의 ‘2018년 9월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보험사의 대출채권 잔액은 219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200조5000억 원 대비 9.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3분기 기준 대출채권 규모는 가계대출보다 기업대출 잔액이 증가하면서 늘었다.
올 3분기 기업대출 잔액은 98조3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86조4000억 원 대비 13.8% 증가했고 기업대출 중 대기업 대출은 36조8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30조7000억 원 대비 19.8% 확대됐다. 중소기업은 61조5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55조7000억 원 대비 10.5% 증가했다.
같은 기간 가계대출은 119조8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113조6000억 원 대비 5.5% 확대됐다.
3분기 대출채권 연체율은 0.29%로 2분기 말 0.28%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12%로 전분기말과 동일하며 기업대출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과 부동산PF대출 연체율도 각각 0.18%, 0.27%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3분기 가계대출 연체율은 0.59%로 전분기말 0.54%대비 0.05%포인트 상승했고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의 연체율은 1.43%로 전분기말 대비 0.10% 포인트 올랐다.
대출채권에 대한 부실채권의 경우 올 3분기 5931억 원으로 전 분기 말 5900억 원 대비 31억 원 증가했고 부실채권비율은 0.27%로 전 분기 기말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중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의 연체율 및 부실채권 비율 모두 안정적 수준을 유지중”이며 “대출건전성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험권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도를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이후 DSR관리지표 도입으로 가계대출 규모 및 건전성 등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CEO스코어데일리 / 강민성 기자 / kms@ceoscore.co.kr]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6/2026110610353600120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