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체계적인 금융회사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베트남 금융업 감독제도 편람’을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편람은 국내 여신금융전문회사의 높은 베트남 금융시장 진출 관심을 반영해 베트남 금융산업 현황, 인허가 및 영업감독 제도, 진출시 유의사항 등 최신 정보를 담았다.
금감원은 금융사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금융중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1:1 상담창구’를 신설하고 애로·건의사항 해소 및 관련 제도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금감원은 2014년부터 주요 국가의 금융산업 및 금융규제 동향, 국내 금융회사 진출 현황 등 정보 등을 수록한 ‘금융정보’를 발간해 해외진출 금융사에 개괄적 정보를 제공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정부의 신남방정책 추진 등으로 향후 국내 금융회사의 아세안 및 인도 지역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당 지역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해외사무소를 통한 현지 밀착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석 기자 / rimbaud187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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