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정보와 포인트정보를 인터넷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해진다.
금융감독원은 카드사별 내역, 결제예정금액, 최근이용대금, 포인트정보 조회 등 서비스를 금융소비자정보포털에 제공하는 ‘내 카드 한눈에’를 내년 2월 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전업카드사 8개, 겸영카드사 7개 등 총 15개 카드사가 참여해 △보유카드 개수 △이용한도 △상품명 △카드번호 △휴면카드 여부 △결제일 △결제계좌 △결제예정금액 △연체금액 △카드사별 잔여포인트 △2개월 후 소멸예정포인트 등 정보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이 서비스 도입으로 금융소비자가 본인 카드 사용내역 확인 및 관리를 통해 연체, 과도한 신용카드 사용 등 피해를 예방하는 건전한 신용카드 사용 문화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했다.
휴면카드와 카드포인트를 조회해 불필요한 카드 정리, 포인트 활용 촉진 등 합리적인 금융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국민 다수가 사용하는 신용카드 사용 편의성으로 이용 금액이 늘어나면서 체계적 관리가 중요한데 내 카드 한 눈에 서비스가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 서비스 참여기관에 증권사를 추가해 정보 제공 폭을 넓혀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석 기자 / rimbaud187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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