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행장 허인), 우리은행(행장 손태승), 현대카드(부회장 정태영), 라이나생명(대표 벤자민 홍),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 KB증권(대표 윤경은·전병조) 등 6개 사가 금융소비자 보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은 13일 대회의실에서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불법금융행위 근절, 서민·중소기업 금융애로 해소 등에 노력을 기울인 유공자에 대한 통합 시상식을 개최하고 6개 금융회사에 우수상을 수여했다.
국민은행은 판매담당 직원 평가 및 보상체계에 판매실적 외 불완전판매 건수, 적합성 진단 계약관련 서류 충실성 등 소비자보호 지표를 충실히 포함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금융사기 근절 부문에는 IBK기업·국민은행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및 시스템 개발 등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기업은행은 내부통제 강화 등으로 대포통장을 감축하는 등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신한·전북은행은 새희망홀씨 공급 실적 등 서민금융 지원활동 우수 평가를 받아 서민·중소기업 지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9월말 누적 기준 6065억 원 규모의 새희망홀씨를 지원 금액과 비대면 서민금융 신상품 ‘포켓론’ 등을 출시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신한·대구은행은 중소기업 대출 및 관계형금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중소기업지원 우수상을 받았다. 하나은행은 올해 처음 실시된 사회적금융 활성화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은행은 지역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10월말 현재 5722억 원 규모의 장기대출을 지원하는 등 관계형금융 활성화에 기여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개인부문에서는 우리은행 이 모 차장 등 8명이 서민·중소금융애로 상담 및 금융지원 확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석 기자 / rimbaud187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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