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전무 9명 가운데 올해 2명 부사장 승진

시간 입력 2018-12-28 17:22:26 시간 수정 2018-12-28 17: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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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대표 이철영‧박찬종)이 올해도 현직 임원 중심으로 내부승진이 진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단행한 임원인사를 집계한 결과, 현대해상은 올해 현직 전무 직급의 임원9명 가운데 2명을 부사장으로 승진됐다.

올해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된 임원은 이윤선 기회관리부문장 전무와 이성재 기업보험부문장 전무다. 이윤선 전무는 현대해상 경영지원본부장 상무를 거쳐 지난 2016년 전무로 승진했고 중국법인인 현대재산보험유한공사 이사를 이문복 전무, 맹귀영 상무와 겸직하면서 일했다.

현대해상은 이성재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성재 전무는 해외사업본부장으로 일하다 현대해상의 사옥관리 용역을 진행하는 현대C&R의 대표이사직 업무를 맡았다.

이윤선, 이성재 전무를 제외한 7명의 전무는 승진없이 부문장과 본부장직을 역임중이다.

올해 현대해상은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조용일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조 부사장은 지난 1988년부터 현대해상에서 기업보험부문장과 최고운영책임자직을 역임했다. 현대해상은 부장급 임원 7명을 상무로 현직 상무 32명 가운데 2명이 전무로 승진시켰다.

전무로 승진한 임원은 자동차보험부문장 박주식 상무와 자산운용2본부장 김승호 상무다.

박주식 상무는 자동차보상본부장을 역임하다 자동차보험 부문장을 맡아 승진됐고 김승호 상무는 KB자산운용에서 기업투자본부장으로 일하다 현대해상에서 자산운용본부장직으로 활동 중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강민성 기자 / kms@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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