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가 그룹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롯데캐피탈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은 지난해 3분기 기준 누적 당기순이익 1131억 원으로 업계 4위에 해당하는 롯데캐피탈 예비입찰에 참여했다.
롯데캐피탈은 개인신용대출, 중도금 대출, 기업운영자금, 자동차 리스·할부금융과 캐피탈사에서 유일하게 개인금융 사업을 보유하고 있다.
KB금융은 KB캐피탈과 롯데캐피탈을 합병해 자동차 할부금용과 개인금융 분야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롯데캐피탈 인수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석 기자 / rimbaud187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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