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신용·마통대출 금리 인하… 정기예금 금리도 0.15%p 축소

시간 입력 2019-03-06 16:56:25 시간 수정 2019-03-06 16: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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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카오은행(대표 이용우·윤호영)은 7일 오전 6시부터 신규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의 가산금리를 각각 최대 0.25%포인트, 0.15%포인트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7일 오전 신규로 대출을 받으면 신용대출은 최저 3.21%(금융채 3개월 변동금리 기준), 마이너스통장 대출은 최저 3.61%(금융채 3개월 변동금리 기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카뱅은 지난해에도 비상금대출, 사잇돌대출, 전월세보증금 대출의 가산금리를 최대 0.40%포인트 인하했다.

정기예금 금리도 0.15%포인트 내려간다. 1년 만기 정기예금은 7일 00시부터 금리 2.35%가 적용된다.

26주 적금 등 자유적금 금리는 현재 수준이 유지된다. 1년 만기 카뱅 자유적금은 자동이체 요건 충족할 경우 2.70%까지 늘어난다.

이형주 카뱅 상품파트장은 “카뱅은 은행으로 건정성 및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 대출 금리 인하,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수신금리 경쟁력 등을 유지해 고객 혜택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석 기자 / rimbaud187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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