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대표 장매튜)과 유진저축은행(대표 강진순)이 10대 저축은행 가운데 지난 2년간 임직원 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19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2016년 3분기부터 2018년 3분기까지 2년간 금융권 내 업종별 자기자본 상위 56개 사의 고용과 실적을 조사한 결과, 10대 저축은행의 총 임직원 수 증가율은 페퍼저축은행이 30.6%로 가장 높았고 유진저축은행이 20.3%로 뒤를 이었다.
이어 OK저축은행(18.1%), 모아저축은행(13.8%), 한국투자저축은행(7.1%), SBI저축은행(5.4%), 웰컴저축은행(3.7%) 등 순으로 임직원 증가율이 높았다.
10대 저축은행의 임직원 수는 4679명으로 최근 2년간 3%(136명) 증가했고 임원 수는 26%(33명) 늘었고 직원 수는 2.3%(103명) 증가했다.
직급별로는 유진저축은행의 임원수가 15명으로 2년전 대비 8명(114.3%) 늘어 임원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직원수는 239명에서 42명(20.3%) 증가한 281명이다.
같은 기간 페퍼저축은행은 직원수가 231명에서 66명(28.6%) 늘어난 297명으로, 직원수 증가율이 가장 높았고 임원수는 14명에서 9명(64.3%) 늘어난 23명으로 조사됐다.
한편 페퍼저축은행의 지난해 3분기 순이익은 80억원으로 2년전 동기 대비 16억7000만원(17.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03억4100만원으로, 6억6500만원(6.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유진저축은행의 순이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241억7900만원, 312억8100만원으로 33억300만원(-12%), 62억9400만원(-16.8%) 감소하면서 실적이 악화됐다.
10대 저축은행의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은 5025억3400만원으로 2년새 1957억9300만원(63.8%) 늘었고 순이익도 1957억9300만원으로 1533억200만원(57.3%) 증가하는 등 호실적을 맞았다.
유진저축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직원수가 증가한 것은 마케팅 및 IT 인력의 직원 채용을 대폭 늘렸기 때문”이라며 “내부 승진자가 늘면서 임원수도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은수 기자 / eschoi@ceoscore.co.kr]








![[그래픽] 최태원, 글로벌 AI 투자 직접 주도한다](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6/2026110610353600120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주식부호 10명 중 8명 보유주식 ↓…삼성일가 4인 주식 13조 ‘증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1/03/202611031111346980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