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 교수출신 2명 추천

시간 입력 2019-03-22 14:31:32 시간 수정 2019-03-22 15: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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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진순, 남유선 농협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 <사진=농협금융지주>
(왼쪽부터) 이진순, 남유선 농협금융지주 신임 사외이사 <사진=농협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회장 김광수)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하고 남유선 국민대 법과대학 교수와 이진순 숭실대 경제학 명예교수 2명을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22일 밝혔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관계법령 취지를 반영해 1월 2명을 증원하고, 이번에 1명의 사외이사를 추가로 증원해 사외이사 중심 이사회를 구성했다.

이번 사외이사 선임과정에서 농협금융 경영 목적에 부합하고 이사회 내 전문성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법률 분야(남유선)와 경제 분야(이진순) 전문가를 추천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농협금유은 추천에 앞서 3년간 발전에 기여한 정병욱 이사회 의장이 연임을 고사함에 따라 신규로 후임 이사를 추천했다.

남유선 후보자는 국민대 법과대학 교수로 △금융위원회 법률자문위원 △예탁결제원 리스크관리위원 △농협은행 사외이사 등을 역임한 법률 전문가이다.

이진순 후보자는 숭실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숭실대 경상대학장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삼성자산운용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이번에 추천되는 신임 사외이사는 29일 개최하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되며 임기는 4월 1일부터 개시된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석 기자 / rimbaud187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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