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보, 신규 직원채용 순증가율 업계 ‘톱’

시간 입력 2019-04-12 07:06:25 시간 수정 2019-04-12 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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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해보험(대표 질 프로마조)의 지난해 신규 직원채용 순증가율이 업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500대 기업 중 기업의 가입 여부를 알 수 있는 487곳의 국민연금 가입 근로자 수를 조사한 결과, 악사손해보험의 작년 말 국민연금 가입자수는 1773명으로 전년 1611명 대비 162명(10.1%) 순증했다.

악사손해보험의 국민연금 가입자 순증가율은 업계 평균인 1.2%를 크게 웃돌았다. 악사손해보험은 취득자 수에서 상실자 수를 뺀 고용 증가 인원도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지난 한 해 동안 이 회사의 순고용 증가 인원은 122명으로 삼성생명(123명)에 이어 두 번째였다. 고용 인원이 100명 이상 늘어난 보험사는 두 회사 뿐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다이렉트 보험사로 콜센터 상담원을 100% 직접 고용하는데 지난해 자동차보험 중심에서 벗어나 일반·장기보험 사업 확대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상담원 신규 채용이 다소 늘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 대상 보험사 중 국민연금 가입 순증 인원이 50명 이상이었던 곳은 악사손해보험과 한화생명 △삼성생명 101명 △DB손해보험 100명 △라이나생명 60명 △롯데손해보험 54명 등 6곳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금교영 기자 / kumky@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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