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1분기 순익 975억원… 사상 최대 실적

시간 입력 2019-04-30 17:43:40 시간 수정 2019-04-30 17: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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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는 올해 1분기 연결 누적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975억원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자회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별도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3%, 0.4% 증가한 260억원 및 453억원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 실적 요인은 수익성·건전성 중심 내실성장 정책을 바탕으로 한 핵심이익 강화다. 또 그룹 리스크를 감안한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 관리정책 추진에 따른 자산건전성 개선으로 대손비용 하향 안정화 추세가 지속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주식교환에 따른 광주은행 100% 자회사 편입 효과로 비지배주주 순익 감소도 이익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는 지배지분 ROE 11.9% 및 그룹 연결 ROA 0.85%로 양호한 수익성 지표를 달성했다.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한 적극적인 리스크관리 정책 추진으로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9%포인트 개선된 0.88%,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4%포인트 개선된 0.86%이다. 그룹 기준 대손비용율 역시 전년 동기 대비 0.02%포인트 개선된 0.44%를 기록했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9.30%, BIS비율은 12.87%를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보통주자본비율은 0.75%포인트, BIS비율은 0.76%포인트 상승했다.

김기홍 JB금융 회장은 “기본에 충실한 내실 위주 경영정책을 바탕으로 자본비율 조기 충족과 비용 절감 등 경영효율성 제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석 기자 / rimbaud1871@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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